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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상기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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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7호

    번외편 초여름의 밥상 - 루꼴라 샐러드

    밥상기억

    봄에 뿌린 씨앗들이 자라나 제각기 다양한 초록을 자랑하는 계절, 텃밭의 일등공신 루꼴라를 수확하여 심플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 고소하면서도 쌉싸름한 루꼴라의 맛, 초여름이 주는 선물입니다.

  • 16호

    네 번째 기억 - 찜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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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제 엄마랑 안 산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엄마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요. 그래도 지금은 살아계시니까 1년에 한 번이라도 집에 오면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언젠간 그 시간도 끝이 날 거잖아요.

  • 15호

    세 번째 기억 - 마카로니 마요 샌드위치

    밥상기억

    그때 당시는 겨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게 봄이었어요.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는데 이제야 깨닫게 되는 그런... 지금의 나를 만든 맛, 그리운 맛.

  • 15호

    번외편 봄날의 밥상 - 봄나물전

    밥상기억

    봄, 봄. 쌉싸름한 땅의 기운을 긴 뿌리 끝에 머금은 냉이와 다닥다닥 꽃이 붙어서 피어나는 모습의 꽃다지, 향긋한 어린 쑥을 캐어 봄나물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 겨울을 이겨낸 봄의 맛, 여러분의 봄날의 밥상은 무엇인가요?

  • 15호

    두 번째 기억 - 참치김치김밥

    밥상기억

    맛은 사실 누구든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맛 이긴 해요. 밥이랑 김치랑 참치가 전부이기는 한데 이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아요. 희생이죠 희생... 고마운 희생. 평생 감사하면서 살아야 돼요.

  • 15호

    첫 번째 기억 - 부추 스파게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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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엄마의 스파게티를 떠올리면 항상 같은 맛, 언제나 즐겁고 따뜻한 기분이다. 꼭 부엌에서 엄마가 잔뜩 만들어둔 소스를 푹푹 떠먹어야 환경이 완성된다. 그야말로 유년을 먹는 것이다.